필수 스택
React
Angular
Vue.js
Mocha
Jasmine
Jest
컬처코드
캔
프로덕트 설명
[CAN LAB 소개] “Leading The Future of Community” 캔랩코리아는 커뮤니티, DAO 솔루션을 제공하는 싱가포르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스타트업 캔랩(CANLAB)의 한국 사업을 위해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커뮤니티를 기반한 모바일과 웹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노코드(No Code) 솔루션 CAN(Community Alliance Network, 이하 '캔')을 제공합니다. CAN은 커뮤니티 기반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려는 기업, 창업가, DAO를 위한 노코드 SaaS 툴 입니다. 우리는 커뮤니티가 독자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Web2 서비스 환경과 Web3 기술 컴포넌트를 제공,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CAN SaaS의 비전은 강력한 커뮤니티 기능들과 콘텐츠, 커머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다양한 혁신 창업 모델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Discord와 같은 채널 커뮤니케이션, 포럼, 비디오 챗, 소모임 관리, 고도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사용자 레벨, 권한 및 로열티 프로그램 설계, 배지, 크라우드 펀딩, 공동구매, 콘텐츠 구독, 커뮤니티 토큰 및 NFT 지원 등 다양한 모듈을 레고 블록처럼 조합하여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하려 합니다. 또한, CAN에 존재하지 않는 기능은 고객사가 직접 또는 외부 개발사가 플러그인으로 개발하여 통합할 수 있게 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CAN SaaS 구조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포지션 소개
주요 업무
• CAN 서비스 모바일웹/데스크탑웹 개발 - 메시징, 포럼, 사용자 레벨, 로열티 프로그램 등 커뮤니티 기능 설계 및 개발 - 상품 구매, 크라우드 펀딩 등의 커머스 기능 설계 및 개발 • CAN 관리자 페이지 개발 • 디자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UI 컴포넌트 개발
자격 요건
• React, Angular, Vue.js 사용 경험 • 유닛테스트 Framework (Mocha, Jasmine, Jest) 사용 경험 • 장기간 (6개월 이상) 웹서비스를 유지보수, 개발한 경험 • Pair programming/Code Review에 긍정적인 마인드
우대 사항
•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사용 경험(npm 등) 또는 오픈소스 기여 경험 • 규모가 큰 Frontend Application에 대한 개발/운영 경험 • 자동화된 E2E 테스트 경험 • 브라우저 퍼포먼스 이해 웹 클라이언트 상 animation, transition에 대한 경험 • Typescript 사용 경험 • 멀티미디어 제어/활용, 브라우저 제공 등 웹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 개발/운영 경험
복지와 혜택
• 주도적이고 자유로운 업무 문화 • 재택 근무 가능 • 자유로운 휴가 사용
필수 기술 스택
React
경력 무관
Angular
경력 무관
Vue.js
경력 무관
Mocha
경력 무관
Jasmine
경력 무관
우대 기술 스택
TypeScript
업무 환경
근무지
팀 소개
팀 이름
개발팀
팀 소개
우리는 최고의 개발자들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창업자들에게 “개발팀 없이 유니콘 GO!” 라는 비전을 실현시켜주려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스스로 최고의 개발자일수 밖에 없습니다. CAN 개발진들은 Viki (글로벌 4천만 사용자), Vingle (글로벌 1천만 사용자), 셀잇, 번개장터, 드림위즈, 아이콘-폴카닷 인터블록체인 프로젝트 등 유수의 글로벌 서비스들을 CTO/Chief Engineer 로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이끌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CAN 에서 성장할 수 있어요] * 자신이 구현한 기술들이 다양한 유형의 B2C 서비스에 컴포넌트로 사용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지켜보는 희열이 있습니다. * 한국만이 아니라 영어권을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서비스인 만큼, 글로벌 서비스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미국,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 팀과의 협업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가,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커머스, 커뮤니티, 블록체인, 배지 등 다양한 Product와 기술들을 다루어 볼 수 있습니다. [개발 문화] * 문제를 잘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문제를 잘 정의하면 문제를 풀기 쉬워질 뿐 아니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드는 시간, 예산, 자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높은 완성도를 가진 좋은 디자인을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체계적인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매주 디자인팀과 개발팀 미팅을 통해 디자인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 주도적으로 사고하고 시도하기 위해서는 정보의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보고'보다는 ‘공유'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 Slack, Google workspace, Jira, Confluence 등을 이용한 Written communication을 장려합니다. 이는 기억의 왜곡이나 망각으로 인한 mis-communication을 줄일 뿐만 아니라, 비동시적 협업을 가능하도록 해줍니다. * Communication 시에는 최대한 공개 채널을 사용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의 비대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 직급, 경력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유합니다. 자신이나 팀원의 작업물에 대해, 직설적이고 분명하게 피드백을 주고 토론합니다. * Daily scrum을 통해 서로의 업무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합니다. * 협업 툴 : Google Workspace, Slack, Jira, Confluence, Zeplin, Sketch,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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